새마을지도자내북면협의회 휴경지 모내기

2018-05-17     보은신문

보은군새마을회(회장 김남호) 산하 새마을지도자내북면남녀협의회(회장 오명제, 김창임)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지난 14일 내북면 창리에 위치한 1,000평에 휴경지 논지에 모내기 작업를 실시했다. 매년 직접 논을 경작해 얻은 소득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여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