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새벽 사거리유세 ‘눈길’

2018-05-10     보은신문

자유한국당 보은읍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강호권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오전 6시30분 동다리 사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길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강 후보는 “뚝심 있고 소신 있게 행동하는 보은의 아들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 후보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자신의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