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자율방범대, 윷놀이로 단결 2018-03-08 보은신문 삼산자율방범대(대장 곽노성)가 4일 정월대보름 윷놀이로 화합 단결을 도모했다.이날 대원과 대원가족등 50여명은 이평리 동다리 앞 방범대 초소 광장에서 윷놀이를 즐겼다.뿐만 아니라, 개인전 1위 2명에게 각각 금한돈씩을 전달했으며, 34인치TV, 20Kg쌀, 자전거, 등 30여점의 상품을 지급하며 단결과 합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