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곁에서 늘 함께하는 보은신문이 되겠습니다."

<창간 28주년>

2018-01-18     보은신문

보은군이 10~11일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했다. 11일에는 영한 19.6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최강의 한파가 몰아쳤다. 무술년 황금개띠해인 2018년 보은군에는 어떤 일들이 이슈로 등장할까. 보은군청에서 바라 본 보은군 시가지 전경. 12일 오전 11시 촬영.
13일 창간 17주년을 맞은 보은신문은 언제나 변함없이 주민 곁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