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사랑전달
2018-01-04 나기홍 기자
회인중학교(교장 이의현) 전교생과 교직원이 29일 회인면 대청댐 孝나눔센터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꿈ㆍ끼 탐색주간 교육활동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수세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수세미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차 있어 이를 받는 어르신들이 너무나 만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