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테크, 사랑의 쌀 기탁

2017-12-28     보은신문

삼승면 소재 현대엠테크(주)(대표 박영주)는 지난 22일 쌀 600kg를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청을 통해 삼승면 행정복지센터(삼승면장 윤광훈)에 전달했다. 현대엠테크 박 대표는 “면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쌀을 기탁했다. 사진 가운데 삼승면 윤광훈 면장과 부면장, 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