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7-12-21     나기홍 기자

 12월 14일 본보에 보도된 미화원들, 충북환경 보은군 직영요구, 연봉 5000만원에 “야간수당 더 주세요.” 관련기사에 대하여 충북환경 노조측에서는 “연봉이 그 이하이며, 현재 야간수당 지급은 06시부터 일을 시작하는 타 청소업체는 급여총액에서 같은 금액을 받고 있어 실질적인 야간수당이 아니며 보은군에서는 야간수당이 예산으로 책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잡사오니 이를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