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주차장 쓰레기로 ‘상처’ 2017-12-14 나기홍 기자 시외버스주치장이 쓰레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보은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이미지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보은을 들어오는 주차장 초입부터, 화장실주변까지 관리하지 않은 쓰레기가 여기저기 난장판을 이루고 있어 ‘함께하는 보은, 발전하는 보은’의 첫 인상을 망가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