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7-11-16     김인호 기자
본보 2017년 11월 9일 3면 기자수첩 내용 중 ‘수문2리 청년회장’이 항의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이 마을 청년회원 중 한분’이 항의를 한 것으로 정정합니다. 잘못 보도가 나가 심려를 끼친 점, 수문2리 청년회장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