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 운동장 마사토로 교체 2017-09-07 보은신문 충북생명산업고가 최근 인체에 해로운 납 성분 기준치 초과를 보인 우레탄과 인조잔디를 전면 걷어내고 마사토를 깔아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보은군에서는 지난해 속리산중, 동광초, 보은자영고 등의 우레탄 트랙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