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립을 위한 수익사업 개발에 주력
정재동씨(62)
1998-03-28 보은신문
- 조합장의 위치로 현재 해야할 일이 있다면… “관내 저수지의 활용방안을 최대한 강구해 관광지와 연계한 수익성 있는 사업을 만드는데 주력함으로써 재정자립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겠으며 그 동안의 정치적인 경험을 토대로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정재동씨는 현재 새정치국민회의 보은연락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