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관리청, 피해복구 지원

2017-07-27     보은신문
중부지방산림관리청과 보은국유림관리소 직원 20여명은 지난 21일 산외면 장갑리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은 충북, 충남의 국유림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산림을 더욱 가치 있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