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자율방범대 순찰활동 펼쳐 2017-05-04 보은신문 보은경찰서 마로자율방범대(대장 이형석)는 지난달 28일 야간에 마로면 소재지 일대에 대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마로파출소 이학재 소장과 진영탁 생활안전과장, 파출소직원 및 자율방범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와 자연마을에 대한 방범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이 이번에 순찰 활동을 진행한 것은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자칫 도난 등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이란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