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세상이다
2017-04-13 이흥섭 실버기자
원시인 시대부터 돌칼을 만들어 사용하고 부싯돌로 불씨도 만들고 머리를 쓰며 살아온 지구촌에는 문화가 발달하여 인간세계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는 자기 선조가 차지한 땅덩어리에 내 나라 이름으로 대대손손이 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기술이 발달하여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한 부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나라 안에서 농촌경쟁에 앞장서고 상호간에 차별 없는 국민성이 제일의 재산이라 보여 진다. 한 마을에는 동네 어른, 중년, 청년, 어린이들이 자라고 한 마을에 구성원으로 마을을 이끄는 노인회가 구성되고 이장이 있다.
그 마을에서는 모든 일을 차별대우 없는 모두가 잘 사는 마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 마을에서 차별대우란 절대 금물이고 성장할 수 없게 된다.
한 마을에서도 그리고 한 지역에서 나아가서는 한 나라에서 차별대우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생활하며 나라 발전에 힘쓰고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