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 일손돕기 실시 2017-03-30 보은신문 보은농협 보은읍 고향주부모임 회원 12명은 지난 25일 결혼이민여성 농업인 루즈비민다의 시설하우스에서 오이 모종 심기를 도왔다. 루즈비민다씨는 결혼 11년차로 풍취리에서 시설오이농업을 하고 있으며 고향주부모임 양경순 회장과 결연을 맺고 자매처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