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는 생명의 문 2017-03-02 보은신문 보은소방서는 지난달 22일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상구 장애물 방치 및 페쇄 등 행위에 대한 계도, 1점포 1소화기 비치 독려,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 보수교육 이수 의무화를 중점 홍보했다. 관계자는 “상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도,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보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