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우리슈퍼, 경로당에 라면 전달 2017-01-12 보은신문 삼승면 원남2리 우리슈퍼(대표 황도헌)는 지난 4일 삼승면사무소를 방문하고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황도헌 씨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르신들에게 라면을 통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황도헌 대표, 윤광훈 삼승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