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명품대추 수도권 본격 상륙

하나로클럽 등 7곳에서 입점 판매

2016-10-13     김인호 기자
보은의 명품, 대추가 수도권 도시민 입맛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은군은 10일부터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보은대추 입점 기념 판촉 행사를 열고 수도권 5개소, 지방 2개소 등 총 7개점에서 보은 명품대추를 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점기념 판촉행사에는 정상혁 군수,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박경숙 의원, 최창욱 보은농협조합장, 구본양 남보은농협조합장, 김태종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원찬희 충북농협연합사업단장, 김홍래 보은대추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소비자에게 일일이 보은대추를 소개하며 판촉행사에 앞장서는 등 보은대추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이번 행사는 보은 대추의 유통판매망을 넓히고 보은 대추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은군과 지역농협의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보은대추는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창동점, 고양점, 성남점, 수원점 등 수도권 5개점과 청주점, 광주점 등 지방 도시 2개점 등 총 7개점에서 내달 6일까지 판매된다.
보은군 대추육성계 최정경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 및 시식행사 등을 마련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보은 명품대추의 맛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들 7개점에서 올해 약 50톤의 생대추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