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1승 아쉬운 보은상무

2016-09-22     나기홍 기자
‘IBK기업은행 2016WK리그’ 26라운드 보은상무와 인천현대 경기가 19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보은상무의 전한솔 선수가 골키퍼와 1대1로 마주서는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날 인천현대제철은 전반 28분 유영아, 전반 36분 이민아가 연속골을 넣으면서 보은상무를 2-0으로 꺾으며 선두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