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근절, 벽화로 알린다 2016-09-08 보은신문 보은경찰서(서장 김형섭)는 지난 3~4일 이틀 동안 보은 이평주공아파트에서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벽화를 그렸다. 벽화그리기 행사는 ‘가정폭력안전마을’로 지정된 이평주공아파트에 보은여자고등학교 미술동아리의 재능기부와 이평리 주공아파트 주민대표 및 다문화가정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고 보은서는 알렸다. /제공 보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