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4대 사회악 및 반딧불편의점 홍보

2016-09-01     보은신문
보은경찰서(서장 김형섭)는 보은상무와 이천대교의 WK리그 경기가 열리는 지난달 29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4대 사회악 및 반딧불편의점 홍보를 펼쳤다. 이날 보은경찰서 여청청소년계와 생활안전계, 보은군 어머니 방범대가 추석명절 기간 동안 불량식품 근절 및 새학기 학교폭력예방 등에 대한 사회악 근절을 알리는 한편,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인 ‘반딧불편의점’ 및 ‘스마트 국민제보 앱’ 등을 홍보했다.
/제공 보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