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서 북한이탈주민 안정 정착 지원

2016-08-18     보은신문
서울 남대문경찰서(서장 임종하)에서는 지난 17일 북한이탈주민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진수) 협조로 서울 중구 만리동 1가 소재 6.25국군포로가족회 사무실에서 여름에 필요한 생활용품 (약 10만원)상당을 관내 탈북단체인「6.25국군포로 가족회」전달하고 격려했다.
관내 탈북 단체인 「6.25 국군포로 가족회」상대로「4대 사회악 근절」관련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ㆍ홍보 활동 등 「4대 사회악 근절」예방 등 공감솔루션 실시하고 있다.
/서울남대문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