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파출소-아리솔컨트리클럽과 여성안전 위해 맞손 2016-08-11 보은신문 보은경찰서 마로파출소(경감 강헌규)는 지난 8일 탄부면소재 아리솔컨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변재길)과 여성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리솔컨트리 클럽은 직원 120여명중 80∼90%가 케디 등 여성으로 여직원 취약지역에 보안등 및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환경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공 보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