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에게 묵념하는 사회복무요원 교육생들

2016-06-09     보은신문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보은군 장안면에 소재한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교육생 900여명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게 묵념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7일 시작된 사회복무요원 교육에는 올해 계획인원의 30.4%에 해당하는 9415명이 교육 수료했다고 사회복무연수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제공 사회복무연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