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새마을남녀지도자, 설 맞이 불우이웃돕기

2016-02-04     나기홍 기자
마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명천, 구길선)가 설 명절을 앞둔 27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김 세트 21개를 전달하고 마음이나마 풍요로운 설이 될 것을 기원했다.
마로/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