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6·13 선거현장 이곳저곳

지역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진지한 힘

2002-06-15     보은신문
남자 최고령 할아버지의 주권 행사

◇ 마로면 갈전이레 사는 97세의 배성환 할아버지는 국민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지방선거일 투표장을 찾아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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