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내북지점 고주모, 사랑의 떡국떡 나눠

2016-01-21     나기홍 기자
보은농협 내북지점 고향주부모임 (회장 김광자)회원들이 15일 직접만든 만두와 쌀 200kg분량의 떡국떡을 준비해 내북면내 23개 경노당에 전달했다.
이들은 올해로 16년째 이와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방문한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게 새해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듣는 경노효친을 실천에 옮겼다.
내북/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