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실교회, 추수감사절
2015-11-19 이흥섭 실버기자
우리 종곡 마을에는 거대한 수양원이 전입되어서 강성범 목사와 박선자 사모가 북실마을에 무수목 삼천여 평이 넘는 부지에 거대한 수양원을 건립하였다. 각지에서 버스로 찾아오는 곳이다.
수양원 목사 부부는 항시 마을에 봉사정신으로 올 추수감사절에는 북실교회에서 추수예배가 끝나면 수양원 교회에서 북실교회 성도들을 초청, 점심대접을 한다하여 우리교회 성도들은 예배 후 수양원으로 출발, 강성범 목사, 박선자 사모는 풍성한 점심식사를 차려 우리 북실교회 성도들은 점심식사를 맛있게 잘 먹고 선물까지 주려고 교회에 와서 오후예배를 성교사를 통하여 하나님에 말씀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도중에도 말씀 말씀이 머리를 스친다.
/이흥섭 실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