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적십자, 조손가정 집수리 봉사

2015-11-12     나기홍 기자
내북적십자봉사회(회장 김귀자)가 지난 5일 집수리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는 내북면 서지리에서 4명의 손자녀를 키우고 있는 조손가정에 대해 도배와 장판을 깔아드렸다.
한편, 이날 집수리봉사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