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새마을協, 사랑의 집수리 2015-09-24 나기홍 기자 새마을지도자속리산면남녀협의회(회장 유중덕, 김정례)에서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속리산면 삼가2리 손길자(75세)할머니댁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다정하고 따뜻한 이웃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섰다. 속리산면/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