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지부,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판매

2015-09-10     보은신문
NH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권기인)가 9월부터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한다. 가입자격은 종업원수 50인 미만 소기업, 10인 미만 소상공인 대표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연 300만원으로 연간 최대 125만원까지 소득공제 ▲가입시부터 2년간 월납입금의 150배까지 보장하는 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 ▲압류금지로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자금 확보가 가능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노란우산공제 판매 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NH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보은군지부 신홍식 지점장은 “급변하고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장치가 노란우산공제이며 경영안정을 위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사진제공 NH농협 보은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