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예술단 하계 야유회
2015-09-10 이흥섭 실버기자
청명예술단 12명이 말복 잔치에 와보고 권역치고 참 아름다운 위치라며 양쪽에 풍성한 산림이 우거지고 물도 일급수로 하늘소방, 다목적 방은 높은 위치에 세워져 양쪽에 우거진 무성한 나무, 바람, 높은 산위에서 불어오는 산바람, 정자에만 앉아 있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청명 예술단 30여명이 하계 야유회를 북실권역을 택했다.
전통음식 식당에서 보신탕, 노지에서 기르는 백숙을 전통음식으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경주김씨 상촌 따라하며 기자로 따라와 경주김씨 시조가 700년이 훨씬 넘는 공민왕 말기에 장유공이 세속이 시끄럽다 하여 낙향하여 보은 일대를 돌아 봤으나 북실 종곡에 위치가 아름다워 장유공이 자리 잡은 곳이 북실 종곡마을이다.
차편은 안 좋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다.
누구든지 한번 와보면 능선이 능선을 포갠 막 다른 곳 전혀 오염 될 수 없는 곳, 상촌 파 기자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위치가 아름다운 곳에 펜션을 세우고 양쪽으로 에워싼 산림이 아름답다며 내년 여름에 가족들하고 꼭 와서 수영도 즐기고 가야 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술단들은 전통 음식으로 잘 즐겨 먹어 배가 너무 부르다며 친절을 베풀었다.
푸른 산 맑은 물은 우리들에 마음이고 우리들에 젖줄이다.
청명 예술단이 더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나누고 점심 먹고 나는 내려 왔다.
/이흥섭 실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