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 담당 공무원 보은군 탐방

2001-04-28     보은신문
전국의 문화담당 공무원 320명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22일까지 보은군을 방문 군내 각종 문화유적을 탐방한다.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탐방에는 24개 중앙부처 공무원 245명, 국회 공무원 27명, 전국 16개 시도 지방 공무원 48명 등 모두 3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삼년산성(사적 제235호), 선병국가옥(중요민속자료 제134호), 서원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2호),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 등을 탐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