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 조강지처 찾던 날

2002-05-11     보은신문
정이품송에서 채취한 수꽃 화분.
정이품송이 노령이기 때문에 수꽃도 많이 생기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정이품송의 2세를 얻기 위한 이번 사업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는다.

<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