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한마음 경로 위안잔치

2015-06-04     나기홍 기자
장안면의 사회단체들이 지난달 30일 경로효친의 한마음으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잔치를 베풀고 노래와 춤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날 잔치는 장안적십자봉사회, 장안면자율방범대, 장안면의용소방대, 형제회, 새마을남녀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