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사랑해요! 친구야, 미안해! 2015-06-04 보은신문 세중초(교장 정차남)는 친구나 선·후배간의 소중함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내용, 좋은 일을 칭찬하거나 말로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바르고 고운 말 예쁜 글씨 엽서쓰기대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참여 작품을 전시한 뒤 교직원과 아동들이 전시된 작품을 보고 직접 심사를 하는 방법을 채택해 아동들로부터 호응이 이어졌다. /제공 세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