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초, 텃밭가꾸기에 구슬땀 2015-05-14 보은신문 관기초(교장 유승룡)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7일 학교 텃밭에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등 다양한 식물을 심었다. 학생들은 익숙지 않은 손놀림으로 1년 동안 자신이 키울 식물을 조심조심 땀방울을 흘러가며 정성껏 심었다. 모두가 함께 흙과 돌을 고르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면서 사제 간의 정은 물론 친구와의 우정도 쌓았다. /제공 관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