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최고야. 넌 정말 멋져’

2015-04-16     보은신문
‘네’가 있어 ‘우리’가 함께 행복한 친구 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세중초(교장 정차남)는 지난 8일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선물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생일을 맞은 친구들이 부모님들께 사랑의 편지와 자신의 다짐을 써서 부모님에게 직접 읽어드리는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시간도 가졌다. /제공 세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