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지존은 데블스 클럽

2015-04-02     나기홍 기자
제21회 보은군볼링협회장기 볼링대회가 지난달 29일 태양볼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데블스클럽(회장 김성환)회원들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