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첫 모내기

2002-05-04     보은신문
◇ 탄부면 장암1리 김갑수(37)씨는 4월27일 군내에서는 처음으로 800여평에 새추청벼 품종의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2, 3일 빠른 것이다. 김갑수씨는 조기 출하로 일반 재배보다 고가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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