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협의회, 신나는 직장 ‘돋움’방문

2015-03-12     나기홍 기자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박형준)는 지난 6일 삼승면 상가리 창업지원센터내에 소재한 돋움(대표 안성찬) 사업장에서 직장단체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는 신나는 직장만들기」를 위한 사업장 방문 결연 활동을 실시했다.
‘돋움’은 관내 대추농가가 생산한 건대추를 가공하여 대추편, 대추즙, 대추분말, 대추잼 판매로 대추농가의 가계소득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업체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