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전복된 덤프트럭 기사 구조 2015-01-22 나기홍 기자 보은소방서(서장 염병선)가 15일 오전8시56분경 삼승농공단지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전복사고를 당한 덤프트럭운전기사 송모씨를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삼승농공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25톤 덤프트럭이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운전자가 고립되어 119에 신고한 사고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깨진 유리창을 통해 들어가 안전하게 구조해 시내 모 병원에서 치료받게 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