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 가구에 위로의 손길 이어져 2015-01-15 보은신문 지난해 11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현재 내북면 성암리 마을회관에 거주하고 있는 김천규(54, 성암리)씨를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북면발전회(이사장 이방원)는 성금 100만원을, 내북면 성암리(이장 유광현) 주민들도 성금 100만원을 김천규씨에게 각각 전달하며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