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전달

2015-01-01     나기홍 기자
보은경찰서(서장 김진광)와 한국청소년육성회보은지구회(회장 김동일)는 구랍 29일 형편이 어려운 4가구에게 연탄 2000장(1가구당 500장)을 전달했다. 김동일 청소년육성회장은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연탄을 장만했다”며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