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꼬마 케이크 명장 2014-12-24 보은신문 동광초(교장 한응석) 돌봄교실은 지난 22일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진짜 제빵사가 된 것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생크림을 직접 발랐다. 모든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먹을 케이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동광초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