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 입주안착 감사의 뜻 전달
2014-12-04 보은신문
이번 감사패는 인천에서 보은으로 이전한 우진플라임의 입주 안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달됐다.
지난 1일 김익환 대표는 그동안 산업단지 입주계약, 공장건축 및 각종 인허가 업무를 신속하게 행정 지원해준 보은군청 경제정책실 이혜영 경제전략계장과 김현식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며 차질 없는 이전이 이루어지게 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익환 대표는 “기업인으로 생소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문제와 기업운영에 필요한 인력수급 및 복합적 협의사항을 법에 근거하여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준 담당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지원으로 투자협약 2년 만에 조기 입주를 이룰 수 있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