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녀 더 갖기 보은군지부, 서울견학

2014-11-27     나기홍 기자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보은군지부(회장 고은자)가 26일 회원화합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서울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회원 28명은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방문해 국회와 청와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학습하고 민의가 어떻게 법으로 반영되고 행정시스템이 어떻게 전달되어 시행되는지를 체험했다.
한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보은군지부는 “아이는 우리의 미래”를 기치로 2010년 1월 22일 창립해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나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