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회인면 공동체의 일원이예요’ 2014-10-08 보은신문 회인초 학생들은 지난 1일 회인면민 체육대회에서 오카리나 실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연 이외에도 학생 작품 전시, 학교교육 홍보자료 전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학교를 소개했다. 조영애 교장은 “학교는 학부모와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배움의 공간이어야한다”며 “행복한 문화를 퍼뜨리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