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놀이로 창의력 대장이 될래요”
2014-09-25 보은신문
동광초(교장 한응석)가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토요 방과후학교 ‘레고보드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어진 그림을 보고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 보거나, 레고 로봇을 만들어 보는 등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조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종류의 레고를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동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