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변신은 무죄

2014-06-26     보은신문
수한초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신문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미디어 교육을 실시해 창작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미디어 교육을 재미있게 구성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 활용교육 담당교사는 “수준별로 나눠 접근하기 쉽도록 지도하고, 이번 교육활동으로 신문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공 수한초